화산2020, 카모샤브에 맥주 한잔 하러 또 들림


화산2020, 카모샤브에 맥주 한잔 하러 또 들림

더운 여름 일끝나고 맛있는 안주와 시원한 맥주 한잔은 인생의 위로가 될 때가 많다. 우연히 한 번 들려 마음에 들었던 곳을 또 찾아가 보았다. 더운 여름일수록 따뜻한 음식을 먹어줘야 한다며 시켰던 카모샤브(오리샤브)가 의외로 취향이였다. 입사동기인 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 하루가 간다. 이 곳의 대표메뉴 마구로후토마키(참치회를 넣은김밥)이 시소의 향과 약간 숙성된 회의 느낌을 싫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취향을 탄다면 이 카모샤브는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안주가 된다. 문어튀김과 이것만 시켰어도 배는 불렀을거 같다만 ~ 한잔하고 나오니 용연다리에 이쁘게 불빛이 켜져있었다. 신규로 직장생활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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