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한담해변 도넛가게, 노티드에서 커피앤도넛


애월 한담해변 도넛가게, 노티드에서 커피앤도넛

랜디스 도넛을 먹고 싶었지만 거긴 4시 이후면 이미 솔드아웃이라 생각해야 했고 그 근처 또다른 도넛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을 찾았다. 평일 5시 반 쯔음의 도넛가게, 여름 피서객 틈에서 도넛을 좀 사볼까 맘을 먹었던 제주도민 1인은 그렇게 긴 줄 틈에서 익어가고 있었다. 스마트하게 네이버로 선 주문을 하고 도넛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민일수록 더 어설프다. 별 생각없이 한담해변까지 차를 끌고와서 도넛하나 사자고 주차요금을 내질 않나 ㅋㅋㅋㅋㅋ 노티드 주차장에 주차하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4천원의 주차요금 중 2천원을 깎아주심. 왠지 도넛 하나를 뺏긴 기분인걸 -_- ㅎㅎㅎ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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