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했던 중식당_ 서귀포 중문 론푸드 차이나


깔끔했던 중식당_ 서귀포 중문 론푸드 차이나

다이어트중인 오빠와 나는 서로 배가 안 고픈척 하다가 서귀포를 넘어오고 슬쩍 점심을 먹을 곳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계획없이 어쩌다 들린 곳, 근데 분위기가 의외로 너무 좋다... 오빠가 요즘 생긴 가게들이 다 이렇게 깔끔하니깐 옛날 간판달고 특색없이 영업하다가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기 마련이라고 혀를찼다. 정말 중식당의 느낌보단 세련된 카페같기도 하고... 좋잖아 너무 메뉴선택권을 나에게 일임하고 오빠가 화장실 간 사이 두개의 메뉴를 시켰다. XO게살볶음밥과 칠리새우... 왠지 이 집의 시그니쳐메뉴는 댕귤탕수육과 짬뽕인거 같았지만, 그냥 오늘의 기분과 느낌이 말하는 메뉴로 주문함. 게살볶음밥에 짜장소스와 짬뽕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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