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_남편이 놀러간 저녁, 나의 단촐한?! 저녁밥+사재기(국수,식용유)


5/17_남편이 놀러간 저녁, 나의 단촐한?! 저녁밥+사재기(국수,식용유)

도시락을 싸고 남은 것들과 어제 남편님께서 안주로 먹던 불고기햄을 볶아 한상 차려본 저녁, 흐음 오빠가 토마토를 안먹었네 설탕도 솔솔 뿌렸는데;; 내가 먹음 된다 울 오빤 먹을꺼 그때그때 사자 주의지만 나는 다람쥐가 도토리를 재겨두는거마냥 장을 봐서 쟁여두는걸 선호하게됨 특히 식용유랑 밀가루 가격이 오른다길래 조금 사두고 곡물도 쪼금 쟁이고 히익... 장만 봤다하면 10만원이 넘기 일쑤 ㅠ 고구마밥을 아침에 한담 밥통에 방치했더니만 색깔이 꾸리꾸리해졌다 ㅋㅋㅋㅋㅋ 그나마 노오란 부분으로 돌려 사진찍기 고구마밥은 바로 먹을 정도로 짓는게 베스트일거 같다;; 뚜껑닫은 고구마밥은 냉동실 직행 오늘 하루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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