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쓰임 마리아꾸르끼리빙 브런치식기 참 예쁘다.

생활의쓰임 테이블웨어 마리아꾸르끼리빙 파스타 브런치 세트 20대에는 옷이나 가방이 눈에 들어오더니 이젠 접시나 커트러리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어요. 어릴 때는 그릇이 음식만 잘 담아주면 됐지 예쁜 식기가 뭐 그렇게 중요할까 생각했는데 음식은 맛으로만 먹는 게 아니더라고요. 별거 아닌 음식도 예쁜그릇에 담아주면 뭔가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진달까요? 그래서 저도 요즘 예쁜 오발접시나 파스타볼 발견할 때 하나씩 사 모으는 중인데요. 우연히 제 마음에 쏙 드는 파스타볼 브런치식기를 생활의 쓰임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생활의쓰임에서 새롭게 선보인 마리아꾸르끼리빙이라는 북유럽 핀란드 감성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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