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동태탕 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동태탕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흔한 직장인입니다. 일을하다보니 점심 끼니때를 놓쳐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추워 뜨끈한 국물있는걸 먹을까 생각하다. 동태탕을 파는곳이 눈에 뛰어 동태탕으로 정했습니다. 혼밥 1인분인데도 양이 꽤 되네요 뚝배기가 아닌 냄비에 직접 끓여가며 먹는게 너무 좋네요 기본 반찬이에요 반찬이 좀 아쉽네요 콩나물 도토리묵 총각김치 미역줄기 초절임? 네가지 기본 반친이 나왔네요 와사비 소스 여기에 콩나물 동태랑 콩나물 두부를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조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나오기때문에 충분히 끓여야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점심메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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