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디어아트 전시 <모네 인사이드> 다녀온 후기

2022년 9월 부터 오픈런으로 진행 중인 '모네 인사이드'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에 오픈해서 오후 8시까지 진행하는데 7시 입장 마감이에요. 매 정각에 시작하는 35분 정도의 영상이 상영되고 15분 정도의 스페셜 영상과 함께 본격적인 포토 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빛의 화가라 불리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과 일생이 폴 뒤랑 뤼엘(모네의 친구이자 아트 딜러)의 나레이션으로 스크린에 펼쳐지더라고요. 설명을 통해 작가의 세계를 더 깊게 공감할 수 있고 작품을 보는 눈도 새로워집니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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