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숙소 후기/ 텐자호텔(Tenza Hotel at Hakata Station)


후쿠오카 숙소 후기/ 텐자호텔(Tenza Hotel at Hakata Station)

5박 6일 동안 후쿠오카를 여행하면서 묵었던 텐자호텔, 정식 명칭 Tenza Hotel at Hakata Station, 후기를 남깁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에 공기청정기도 있고,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해 방이 넓다고 합니다. (제가 일본을 많이 안가봐서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넓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치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하카타나 덴진 근처에만 있지 않고 JR로 이곳저곳 쇽쇽 이동할 계획이기 때문이에요. 하카타역에 버스터미널도 바로 있고 JR큐슈레일패스로 이곳저곳을 가실 분들은 하카타 근처에 있는 숙소를 잡으면 편합니다. 저는 다자이후랑 히타, 모지코(시모노세키 부근)도 갈 계획이라 덴진이 아닌 하카타에 숙소를 잡았는데 먹방투어나 쇼핑을 위주로 계획하신다면 덴진 쪽 숙소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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