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자이어교수 또, 한국 위안부는 매춘부다.


램자이어교수  또, 한국 위안부는 매춘부다.

광복회는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주장한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입국금지 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보냈다. 광복회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법무부장관이 입국을 거절할 수 있다'에 의거, 램지어 교수를 입국금지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위안부 논문 파문’ 하버드대 교수, 과거 “일부는 일본군과 사랑에 빠졌다" 주장도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 1954년 시카고에서 태어났지만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18세까지 미야자키현에 거주했다. 1976년 인디애나주 고센에 위치한 자유인문대학 고센 칼리지를 역사학 전공으로 졸업했다. 1978년 미시간 대학교에서 일본학 석사를 취득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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