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


[원씽-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

미라클모닝과 독서를 실행하는 미독행~입니다.'원씽'은 너무나 유명해서 안 읽은 분이 없으실 것 같아요.저 역시도 여러 차례 읽은 책인데요.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저는 원씽을 읽고 약간의 마음의 위안을 얻었어요.'아.. 멀티가 되지 않아서 슬퍼할 필요가 없구나' 하고요.멀티태스킹이란 허상이다이 말이 주는 청량감~ㅋㅋㅋ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하나씩 밖에 못 해내는 저는 그럼 정상인거죠.. 셀프 위안 한가득입니다.ㅋㅋㅋ원씽을 통해 작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그 한 가지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들을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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