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루] 보슬비. 우비 입은 강아지. 진한 초코 브라우니.


[소소하루] 보슬비. 우비 입은 강아지. 진한 초코 브라우니.

오늘도 일기 예보에 비가 온다 하더라구요. 아마도 가을비가 아닌가 싶어요. 출근 길에 만난 우비 입고 산책하는 강아지.세상에 너무 귀엽지 않나요?! 비 맞으면서도 좋아서 꼬리 흔들고, 종종 가다가 주인 잘 따라오나 뒤돌아보고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더라구요. 길바닥에서 심쿵사 할 뻔!! 오늘은 특별 간식을 먹었어요. 어제 친구가 전해준 브라우니! 무조건 카페 라떼와 먹어야 한다고 해서아이스라떼 한 잔과 함께 인증샷 찍기! 오앙~ 엄청 촉촉하고 꾸덕한데 부드러워요! 마치 초콜렛을 가득 먹고 있는 듯한 기분.초코 구름을 베어 먹는 기분이랄까요?!!아껴 먹으려고 커피 한 잔 마실 동안저 브라우니 반 정도만 먹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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