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루] 입원 5일째. 슬슬 걸을만 하고, 입맛이 돌다.


[소소하루] 입원  5일째. 슬슬 걸을만  하고, 입맛이 돌다.

안녕하세요 잇친님들! 입원 5일 째되는 밤이 지나고 있어요~ 휠체어도 내려 놓고, 이제 조금씩 걸어서 혼자 화장실도 가고물리치료 받으러 지하 1층에도 가고 그래요. 여전히 오래 걸으면 허리 부담은 가요. 고통은 없구요. 복대는 늘 차고 다닙니당! 언니 뭐 먹고 싶은 거 없어?모든 문병을 거절할 수는 없었고바로 마스크 쓰고 휠체어 이동, 옥상에서 만났어요. 저도 오래 앉아있는 거 자체가 부담이라 잠깐씩 얼굴만 보고 갔는데, 참 고맙더라구요. 아니 달달한 게 너무 땡기는 거예요! 병원 바로 맞은 편에 메가커피 있길래시원하고 달달한 거 요청했어요. 메가커피 퐁크러쉬 플레인. 어헝.. 넘 달달하고 죠리퐁 맛나여 ㅠ일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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