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루] 그냥 보내기엔 아쉬운 가을, 서프라이즈 구두.


[소소하루] 그냥 보내기엔 아쉬운 가을, 서프라이즈 구두.

오랫만이예요 잇친님들!소소하루를 매일 써야지 다짐하지만워낙 쓸게 없어서 잠시 기다렸답니다 :) 홍시가 왔어요, 홍시! 아빠가 워낙 좋아하셔서 가을마다 큰 홍시를 주문해요실컷 먹고 그래도 남는 거는 냉동고로 직행~나중에 아이스 홍시로 두고두고 먹어요. 참고로 저는 홍시보다 단감파. 창 밖의 풍경이 아, 절정이구나! 느껴져요. 아침에 가장 먼저 베란다 밖을 봅니다.하루 시작의 눈에 담는 것을 이왕 아름다운 것으로 하고 싶어서.이건 나중에 제 아이에게도 권면하려 해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생각하는 것으로 가치관이 형성되니까. 그래서 이왕이면 좋은 것을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밖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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