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모교에서 강의하고 온 소감 (feat. 2번째 초청 장애인식개선교육)


10년만에 모교에서 강의하고 온 소감 (feat. 2번째 초청 장애인식개선교육)

오늘도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작가 #노선영 입니다! 안성여고 강의를 가다 (feat. 두번째 초청) 저는 고1부터 3학년까지 #안성여자고등학교 를 졸업했어요! (평범하고 아주 조용했던 학생) 그랬던 제가 안성여고에서 두번째 초청을 받았어요. 그 순간, 미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학창시절에 그렇게 특출난 학생이 아니었는데 사실 제가 여고생이었을 때, 직업 탐색기간이 있었는데 당시 제 미래가 매우 암담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나 같은 청각장애인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끊임없는 자아의 탐색 속에서 방황하기도 했는데 뒤돌아보니 '뒤늦은 사춘기' 였던거같아요. 공부만 했으니 저 자신을 잘 몰랐던거죠. 사실 초청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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