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일기(3)_ 인테리어의 꽃 목작업 / 아트월 / 타일


인테리어 일기(3)_ 인테리어의 꽃 목작업 / 아트월 / 타일

안녕하세요!! 오늘이 인테리어 시작한지 딱 12일째 되는 날이예요. 턴키사장님께서 저희가 부탁한 사항이나 작업할때 필요한 것들을 거실 벽에 꼼꼼하게 메모해놓고 하나씩 체크하면서 지워나가고 있더라구요. 엄청 꼼꼼하게 작업공정을 체크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아직 유리는 설치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예쁜 중문. 아직 신발장은 설치되기 전이예요. 가벽에 벤치를 설치하고 나머지 반을 유리로 개방감을 줬어요. 저는 개방감을 좋아하니까 ㄱ자 중문이라도 반은 유리로 뻥 뚫을 예정이고, 중문도 초슬림 3연동으로 요청했어요. (당연히 초슬림 3연동 유리도 깨끗하게 유리로 들어갈거예요. 모자이크라던지, 무늬, 선 등을 요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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