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산 가성비 호텔_ 울산 시티호텔 스텐다드 더블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새댁이 쏠지예요. 오늘은 울산 삼산동 가성비 호텔에 다녀온 후기를 쓸거예요. 신랑이랑 시간이 맞아서 놀러가면 딱 좋겠지만... 꼴랑 1박2일도 시간맞추기가 어려워서 캠핑도 못가고 근교에 놀러도 못가요ㅠ 울산은 아직 코로나 3단계 유지라 오후 10시까지만 가게들이 운영하고, 저는 퇴근이 8시라서 겨우 저녁 한 끼 같이 먹는게 저희 얼굴보는 시간. 인테리어 시작한지 2주가 넘어가는동안 저녁 한,두시간 스쳐지나가는게 다라니.. 이번에도 8시 퇴근하고 밥한끼 먹으니 9시 10분. 집에가기는 아쉽고 그동안 못 봐서 할말도 많은데 시간도 없고 갈데는 더 없었어요. 그래서 신랑이 호텔가서 놀다오자고 제안했어요. 어플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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