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헬리오시티 들어갔다가 망한 후기(부동산영끌이 위험한 이유)


영끌해서 헬리오시티 들어갔다가 망한 후기(부동산영끌이 위험한 이유)

한국 부동산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끊임없이 치솟던 지난해는 아파트 영끌족이 유독 많았던 해였습니다. 그 중 영끌족인 한 가정의 가장은 서울 송파시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아파트에 투자를 감행했는데요. 가격이 무조건 오를 거라는 판단에서 이른바 '갭투자(전세임차인을 두고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까지 하며 위험을 끌어안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었고 그의 자산도 역시 깎여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매매가가 23억 원에 육박했던 서울 송파 '헬리오시티'아파트에 영끌을 했다가 막심한 손해를 보는 가장의 사연이 공유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https://koreabestnews.cafe24.com/2022/07/19/%ec%98%81%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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