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커가면서 나 자신도 커간다

안녕하세요, 어느 덧 저희 요미부부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그 동안 5천여명의 방문자분들께서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주셨고,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 자신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굳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함만이 아닌, 나 자신과 아내도 스스로 공부하고, 기록하고, 다시금 정리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여기다가 추가적으로 방문자님들과의 소통도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방문자님의 댓글에 질문글을 달면서, 공부를 했더니 제가 몰랐던 사실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oymilk2021/222643387856 이런 과정이 저는 굉장히 즐겁구요. 사실 저나 와이프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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