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크리스락 폭행사건을 보고 느낀 점 (feat. 할리우드 스타로서 받아들여야 하는 것)


윌스미스 크리스락 폭행사건을 보고 느낀 점 (feat. 할리우드 스타로서 받아들여야 하는 것)

사건의 개요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원형 탈모를 겪고 있었다. 원래 치료를 해보려고 했으나 잘 안돼서 그냥 삭발을 해버렸다. 그런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락이 이 원형탈모를 두고 다음과 같은 농담을 했다. Jada. I love you! GI Jane 2, Can’t wait to see it. 사랑해요 제이다! 지아이제인2 너무 기다려져요 참고로 지아이제인(GI Jane)이라는 영화는.. 1997년작 데미무어 주연의 영화로 주인공이 삭발을 하고 나온다. 즉 원형탈모에 걸려 삭발한 머리를 두고 농담을 한 것인데, 이에 격분한 남편 윌스미스가 연단으로 올라가 뺨을 후려갈긴 사건이다. 이에 대해 TMZ(미국사이트) 설문조사헤서는 38%가 선을 넘었다고 대답했고, 62%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농담이라고 답변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개인적으로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비록 공인에게 일어난 일이고, 오스카상 수상식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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