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일~생후10일, 슈니 자람


생후1일~생후10일, 슈니 자람

<2019.08.19.~2019.08.28.> 생후 1일점심시간이 되어서 태어난 슈니, 탯줄을 남편이 잘랐어야 했는데 못 잘랐다. 그게 제일 아쉽다.이 날은 입원실에 있어서 창밖으로만 만났다. 생후 2일회음부 방석을 들고 보고싶은 코코를 보러 외출 다녀옴. 엉덩이 부근이 찢어질 것 같았지만 그래도 참을만 한 아픔이어서 갔다왔는데 그 사이에 수유콜이 왔다니ㅠㅠ 너무 아쉬웠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코코 봐서 행복했던 이튿날. 생후 3일유도분만으로 출산하였기에 3일차에 퇴원하고 산후조리원 생활이 시작되었다. 지금은 거의 100일을 눈앞에 둔 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회음부의 고통은 지금도 생생하다. 출산보다 두려운 회음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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