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셀프촬영, 아가몬 홈셀프촬영 의상대여 후기


50일 셀프촬영, 아가몬 홈셀프촬영 의상대여 후기

슈니의 성장앨범에 50일 촬영을 포함하지 않았기에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홈셀프촬영을 했다. 결과물이 마냥 나쁘진 않았지만 조금 더 잘 알고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도 정신 없었던 촬영날에 비해 오늘 다시보니 버릴 사진 하나 없이 귀엽게만 느껴진다. 왠지 150일이나 200일 쯤에도 일을 저지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스프링피그 꿀꿀 황금돼지띠 컨셉돼지띠인 슈니를 티내기 위해 돼지 의상은 따로 비용(+5,000)을 추가해 빌렸다. 엄마께서 평일 오후에 오셔서 종종 슈니를 함께 돌봐주셨기에 의상이 온 김에 돼지 옷만 엄마 도움을 받아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세상 귀여웠다. 그런데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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