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61일~생후65일, 슈니 자람


생후61일~생후65일, 슈니 자람

<2019. 10. 18. ~ 2019. 10. 22.> 생후61일이맘때 수면조끼용으로 에르고파우치를 입혔다. 속싸개로 사용하려 샀었지만 스와들업에 비해 팔이 불편해 보여서 팔 부분을 열어주니 수면조끼가 되어 괜찮았다. 라마즈 딸랑이도 열심히 손목에 채워주었다. 가만히 쳐다보기도 하고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은 순간들이 있었다. 그저 먹고 잠만 자던 아메바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생후62일슈니는 터미타임을 꽤 자주했다. 요즘 들어 터미타임을 자주해서 뒤집기를 좀 빠르게 한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가끔 이유없이 울어젖힐 때에 내 서운한 마음을 담아 훈련이랍시고 터미타임을 시키기도 했다. 터미타임 시간은 1분에서 2분 정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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