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자담치킨


광양 자담치킨

친구들과 즐겁게 놀다온 남편이 저녁으로 시켜준 자담치킨. 자연을 담았다는 이름처럼 동물복지 닭을 사용해서 치킨을 만든다고 한다. 우리 동네로 들어오는 치킨집이 많지는 않아서 치킨 시킬 때에는 항상 고민의 시간이 필요한데 오늘도 고민의 시간을 거쳐서 먹게 되었다.오늘의 선택은 양념반 후라이드반. 배달의 민족 리뷰이벤트로 치즈볼을 서비스로 주고 있었다. 당연히 참여해서 치즈볼도 받았다. 전에 다른 곳에서 시켰던 반반치킨은 양념이 너무 달아서 많이 실망했었는데 자담치킨 양념은 약간 매콤한 맛도 있어서(맵진 않음) 질리지 않고 맛있었다. 후라이드도 바삭바삭하고 괜찮았다. 항상 둘이서 치킨 한마리를 남기곤 했는데(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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