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숙소 발견 여수 오션뷰 독채 풀빌라 티라061 찐 후기 아이의 5살 생일을 맞이하여 여수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수 아쿠아리움을 다온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선택한 전남은 제가 사는 곳에서 5시간의 거리에요. 워낙 장거리라 자주 가기는 힘들거 같아 숙소 고를때 매우 신중하게 골랐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수영장이 있는 온수 풀빌라를 우선시 했고, 여수 밤바다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전망좋은 펜션 위주로 알아보았어요. 그 중 다온맘 눈에 딱 들어온 돌산읍에 위치한 신축 펜션인 티라061 풀빌라에요. 사실, 미운오리새끼를 보는데 여수 펜션이 나왔고 임원희씨와 정석용씨가 머문 곳에 예약하고 싶었지만 방송 촬영지에서 그런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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