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보안) 담당자 에피소드_인터넷이 안되요..


IT(보안) 담당자 에피소드_인터넷이 안되요..

오늘부터는 과거 IT(보안) 담당자로 일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조금씩 생각나는데로 적어볼까 한다. 2012년 흔히 하는 직장인들의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에 찌들어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중견기업의 보안담당자라는 직책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이름은 밝히는건 어려우니 금융, 제조쪽에서는 나름 이름이 있고 상장된 기업이었습니다. 담당자로 일하다보니 분명 보안담당자로 들어왔는데 하는 일은 IT 잡부 역할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회사의 잦은 야근과 철야에 지쳐있던 나에게 이회사는 천국과 다름없는 곳이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회사에 적응해 가면서 겪었던 일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내용이 재미있지 않습니다. 그냥 회사일하면서 겪었던 일이니.. ^^;;IT 담당자라면 흔히 겪어봤을수 있는 흔한 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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