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하다 쉬는 시간에 빙홍차 마시고 행복해서 쓰는 글


재택 근무하다 쉬는 시간에 빙홍차 마시고 행복해서 쓰는 글

엊그제는 곧 생일이라고 마이 혜성이 금돼지를 데려가줬고, 오늘은 재택 근무를 하다가 숨 좀 쉬려고 사람들이 덜 지나다니는 아파트 단지 벤치에 앉아 와하하 빙홍차를 마셨다. 그리고 오늘 학원 가는 길에 탄 택시 기사님께서는 나를 보시더니 많이 지친 것 같다며 창문을 열어주셨는데 그 사이로 시원한 가을 밤 바람이 불어들어와 기분이 좋았다.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모르시는 분도 나를 위해 위로의 말을 건내주실 만큼 나는 내 생각보다 사랑 받는 사람이다. 남 눈치 보지말고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들과 살아가야겠다. 좀만 더 힘내서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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