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의 심장을 간만에 뛰게 한 만화 ‘도쿄 리벤저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히재입니다 ᙏ̤̫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원나블에서 구르고 구르던 옛타쿠의 심장을 간만에 뛰게 한 만화를 찾았습니다 시작은 또 다른 오타쿠 동생의 카톡... 슬슬 하늘 길이 열리면서 일본으로 여행 가자는 얘기를 하다 우리는 도쿄를 가야한다며 알게 되었는데요 이 만화의 이름은 도쿄 리벤져스 ️ 스포주의 ️ 주인공은 간지나난 폭주족 불량배를 꿈꿨을지 몰라도 현실은 힘의 차이를 느끼고 불량배 클럽의 허드렛일을 하다 괴리감과 무력감에 그들의 손이 닫지 않는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비록 정규직이 아닌 알바로 근근히 살아가는 삶이긴 하지만 나름 평범한 삶에 만족하고 있던 주인공은 갑자기 학창시절 여자친구가 죽었다는 뉴스를 보지 않나 가만히 전철을 기다리는데 누가 밀어서 죽을 뻔하질 않나 그러다 조력자를 만나 이렇게 어둡고 슬픈 현실을 만들어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끝도 없는 타임 루프를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이렇게 살벌하게 생긴 폭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