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점심시간 전, 퇴근 전 업무를 줄 때

안녕하세요 이지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5년차 생활을 겪으면서 느낀 여러가지 경험들을 토대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점심시간 10분 전. 퇴근 30분 전 업무를 줄 때 어제 겪은 일인데요 ㅎㅎ 진짜 .. 말풍선만 봐도 분노가 ㅎㅎ 순간적으로 저 메일을 못 본척...메신저를 못 본척하지만 꼭 저런 것들은 바로 보게 된다는 ㅎㅎㅎ.. 저는 이런 경우에 이렇게 대처합니다. 점심시간 전에 업무를 준 것 = 오후 중에 업무를 처리하라는 것 실제로 어제 점심시간 10분 전에 급하다면서 난리 난리를 친 사람이 있었는데 빨리 처리해드리겠다고 말을 하고 구내식당에서 후다닥 먹은 뒤, 바로 업무를 처리하고 연락을 드렸다. 점심시간에 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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