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고양이]새 집이 생기다

안녕하세요 미루 이지입니다 :) 오늘은 고양이 새 집 포스팅입니다 ㅎㅎ START -!! 어디 들어가기를 좋아하는 냥이를 위해서 집을 (?) 하나 장만하게 되었다 ㅎㅎ 사실 얘는 이거 말고 집이 하나 더 있다. 벌써 집 두 채라니 ,, 부자다 부자 ㅎㅎ 사진 : ) 귀엽죠? 뭔가 꾸겨져서 들어가 있는 느낌도 든다 ㅋㅋ 나는 잘 때 취침 자세가 여러번 바뀌는데 고양이도 그래서 신기했다. 주변에 물어보니 원래 그렇다고 ㅎㅎㅎ 자세도 요란~하게 바뀌는데 잠 한 번 안 깨고 곤히 자는 것도 신기하다. 왜 남(?) 자는 게 그렇게 웃긴지 모르겠다 ㅎㅎ 태어난 지, 그리고 키운 지 반 년도 안 되었는데 건강하게 자라서 오래 오래 있어주길 바라며 오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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