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화재사고 동생 끝내 하늘의 천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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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려다 화재로 중상을 입은 미추홀구 '라면 화재 형제’ 가운데 8살 동생이 호흡곤란 등 증상이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서울 모 화상 전문병원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던 A군(10)의 동생 B군(8)이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쯤 숨졌다. B군은 전날 오후부터 호흡 곤란과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하는 등 상태가 갑자기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25일 형제는 사고 11일 만에 처음 눈을 떴고, 5일이 지난 후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온몸에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화재 당시 연기를 많이 들이마셔 호흡기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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