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벌초하기


추석전 벌초하기

추석이 몇주앞으로 왔다.올해 추석은 지금까지와의 추석과는 좀 다른분위기일듯청송에 있는 아버지 산소에 벌초하러방문요즘 대행서비스도 많이 쓴다지만 난 시간 많으니ㅋ원래 집안 형님들 몇분이랑 같이했었는데 올해는 그냥 내가 혼자하기로풀이 무성히 자란 산소장인어른께서 벌초기도 빌려주시고 또 같이 오셔서도와주셔서 금방 마무리벌초 해놓으니 그래도 기분이 놓인다.근데 돌판들이 비틀어져있다.뭘까 뭘까?저번에 왔을때도 비틀어져있어서 바로놨었는데또 그렇다니 이상하다.장인어른께서는 땅이 좀 꺼지거나해서 그런거 아닐까하시는데 큰 돌판이 움직인다는건 아무리생각해도미스테리다.다 마무리하고 기념 컷~오는길에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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