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라디오스타를 보고 알게된 가수 테이의 햄버거 가게 테이스티버거. 찾아보니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비주얼이다.오늘 아침에 와이프한테 테이가 하는 햄버거 가게 아냐고 물어보니 바로 먹으러 가잖다ㅋㅋ11시30분에 오픈이라해서 12시쯤 도착했는데 딱 한자리가 남아있다. 조금만 늦게 왔음 웨이팅 할뻔~난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주차는 홍대서측5에 했는데공영이지만 비싸다(5분당 400원, 시간당 4,800원)테이의 테이스티버거 매장 전경!!주문은 매장입구 키오스크에서 셀프 주문.몇 년 후면 고급레스토랑 아닌 이상은 이런 식으로 주문을 할 것같다. 그러기에 나이드신분들도 먹기위해선 키오스크 겁내지 마시고 해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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