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집-포천이동갈비(김근자할머니집)-펜션(서해성펜션)-빵명장-산정호수 둘째날 철원막국수-고석정-승일교-직탕폭포-노동당사-백마고지전적비 펜션에서 체크아웃하고 또 계곡에서 놀다보니 와이프랑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 어짜피 다음코스인 철월으로 이동해야되고 하니 철원쪽 맛집을 찾아봤어요. 오윤이는 고기를 먹고 싶다해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막국수집으로 메뉴를 결정(아이들은 편육ㅋㅋ)하고 검색해보니 철원막국수라는 막국수집이 유명하네요. 그리고 찾아간 철원막국수.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가 안되는 시간이였는데 주변에 대기하시는 분들로 가득. 주차공간도 없어서 근처 하나로마트에 주차를 하고 대기명단..........
철원가면 가 볼만한 60년 전통 철원막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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