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휴무 끼어 다녀온 소노벨 비발디파크 일기를 이제서야 적네요... 5월달은 바빠서 심적 여유가 없어서인지 블로그를 적지를 못했는데 지금 5개째 몰아서 적고 있는중ㅋㅋ 와이프가 동네 이웃들이랑 같이 3월달쯤 예매해놓았던건데... 그날이... 얼리버드로 예약을 해서인지 오션월드3인 조식3인 회전목마3인 범퍼카3인 레전드오브히어로즈 3회권 3장 이렇게 해서 20만원 안되는 가격에... 단순 오션월드랑 조식만 해도 그가격 될것같은데... 아침 8시쯤 출발해서 10시 넘어 도착한 오션월드~~ 아이들은 매주 주말에 수영을 배우긴 하는데... 수영장이랑 워터파크는 또 다르죠^^ 4월마지막 날이였는데 주말이라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대부분 아이들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들~~ 젊은 남녀들은 캐리비언베이로 가는건가...ㅋㅋ 야외는 좀 쌀쌀했지만 온수풀이니 뭐~ 미끄럼도타고~ 딩글러도 타고~(5분에 5,000원...두명이면 10,000원) 신나하는 오윤 아윤 한가한 야외에서 이렇게 사진도 찍었네...
#바베큐셀프가든
#비발디파크야외바베큐
#소노벨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원문링크 : 아이들 천국 소노벨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비비큐셀프가든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