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후기 책 추천 '꿈꾸는 책들의 도시'


짧은후기 책 추천 '꿈꾸는 책들의 도시'

요약 직립보행하는 책덕후 공룡시인들이 궁금하지 않으신지.. 발터뫼르스 소설을 좋아한다 지금은 메말라버린 독서 세포가 한창 활발했을 청소년기 시절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작가를 알게된건 푸른곰선장의 13과 1/2의 삶이었던가 (나름 귀엽고 결말도 재밌음 추천함) '밤'이었던가... 아무튼 '밤'을 비슷한시기에 같이봐서 (이건 존나리셔스 판타지 잔혹 동화같은 어두운 느낌의 소설이다_tmi중딩때읽음ㅎ) 그 괴리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ㅎ 략간.. 어떤 느낌이냐면 디즈니애니메이션과 애들영화였던척 뻥치는 마케팅으로 유명했던 판의 미로와의 거리감 정도...? 독일 동화나 소설은..거..뭐냐.. 매우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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