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영덕대게 먹으러 갔다왔다


[여행후기] 영덕대게 먹으러 갔다왔다

엄마 생일 겸사겸사 언니차 타고 영덕대게 먹으러 갔다왔다 오전 일찍 가야 싱싱한거 먹을수있대서 오전8시반에 출발함... 부엉이에게 아침은 너모 힘들어요 그렇게 두시간? 정도 차타고 가니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게 여기도 게 저기도 게 게판이었다 그냥.. 거리 전부가 게집이었다 풍기는 물비린내가 행복하군 어디서먹지 게시장에서 사서 식당으로가면 쪄주는게 더 싸다 그래서 게쇼핑도 함 시세가 궁금해서 여기저기 묻고 다녔는데 그골목 유일한 남사장왈 "가격물어보는 손님은 안받아요" 이게 뭔 게소리야 게얼탱없군..ㅎ... 게파는곳이 사방천진데 오늘따라 장사하기 싫으셨나봐요 그냥 쭉 영원히 쉬시지ㅎㅎ 암튼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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