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일기]엄마의..못생긴 금전수..


[식물일기]엄마의..못생긴 금전수..

식물일지 ::22.07.02 #금전수 #금전수키우기 #금전수잎꽂이 금전수 :재물이 들어오는 식물이라고 해서 선물용이나 개업용으로 인기가 많은식물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의 집에도 꼭 한두개씩 있는 식물 물을 거의 안줘도 되는 식물이라 관리를 안할수록 왠만해선 안죽는 식물 (※과습으로 죽긴해도 말라죽는 일은 아주 드물다) (※불효 모먼트 다수 있음) 작년쯤 엄마가 집 넓어진 기념으로 금전수를 구매하였다 ,,온라인으로,,, 크기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매를 했고.. 집에 온 금전수는 분갈이를 오랫동안 안해서 금방이라도 화분이 터질것 처럼 생김 분갈이하면서 처음 화분은 결국 부서졌고 미친 촉수처럼 생긴 구근들이 서로 뒤엉켜서 그냥두면 안될것 같은 상태같아 결국 분리해서 심어주기로 함 여기까진 엄마가 산 금전수라서 엄마가 (관리를)했음 현재의 금전수 상태 두 화분으로 분리되었고 죽지 않고 튼튼하긴 한데 새순도 자라는걸 보아 건강한거 같은데 ...올땐 나름 개업용 선물처럼 말끔하게 생긴 모양새...


#금전수 #금전수잎꽂이 #금전수키우기

원문링크 : [식물일기]엄마의..못생긴 금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