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이 겨울옷 패션쇼

라고 했지만 두벌밖에 없음 첫번째의상 두둥.. 저..당근cc이세요..? 당근하러갈때 입힐생각 하고있는 나 극한의 컨셉충인가요..? 알리에서 3천원에 삼 3천원치고 꽤 두툼하고 사이즈도 맞아서 대만족....! 근데 저사진으로 봤을때보다 뭔가다른데 사진으로는 완전 쏘큐트한데.. 모델강아지가 너무 큐트했던걸로 우리강아지도 큐트한데 좀 웃긴 그리고 마음에 든 인간과 달리 썩 좋아하지 않는 찰떡씌... 그리고 동생(원주인)온날 엄마가 샀다는 강아지패딩도착해서 입혀봄 찰떡이는 닥스훈트라.. 다리까지 맞는옷을 구할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하체가 뚫려있고 조절이 가능한 패딩으로 샀다구하네요 옷은 참 이쁜데 뒤가 펑퍼짐해서 메뚜기같음ㅋㄹㅋㅋㅋㅋㄱ 신나게 노는중인 찰떡이와 주인 ㅋ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 닥스지만 점프 개잘함 어두운갈색이라 밝은색위주로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초록색 잘받네.. 좀더 추워져도 이제 산책 잘할수있겠어요! 쏘큐트한 옷자랑 끝..! #찰떡이 #닥스훈트 #강아지 #일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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