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2편 | 명리학의 효용성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2편 | 명리학의 효용성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2편 정리 요약본 1997년도에 사주명리학의 대가이신 박청화 님이 최초로 한의사님들을 상대로 하셨던 춘풍추상(춘하추동 신사주학) 강의 영상의 내용을 정리한 요약본. 1편에 이은 2편은 오행의 개념 이해와, 인간이 왜 명리학을 연구해왔는지에 대한 내용, 사주 명리학의 효용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역법과 절기, 오행의 작용을 연계해서 이해해야 한다. 그러니까 같은 오(午)월이라도 궁통보감에는 이런 바로 역법의 원리와 이런 여기(餘氣)의 원리를 꼭 반드시 연계해서 사주를 봐야 된다고 나와 있다. 삼복(三伏) 생한(生寒)에서 소서(小暑)가 지나 첫 번째냐 두 번째냐 하는 것과, 경(庚)으로 가을이 열린다고 보니까 경을 보고, 입추(入秋) 지나서의 경(庚)은 마지막 삼복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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