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26편 | 재성과 관성의 위치, 비겁의 작용, 12운성의 적용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26편 | 재성과 관성의 위치, 비겁의 작용, 12운성의 적용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26편 정리 요약본 사주 명리학의 대가 박청화님의 97년도 춘풍추상 강의(춘하추동 신사주학)를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26편은 25편에 이어 재성과 관성의 팔자 내 위치에 따른 길흉과, 비겁의 작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재성과 관성은 팔자 내 어느 위치에 있는 것이 좋은가? 재(財)는 위로 드러나기보다 지지(地支)나 지장간(地藏干)에 있는 것이 좋고, 관(官)은 반드시 드러나야 좋다. O己丙甲 OO寅O 기토일주에 월 정관, 인목이 있다고 하자. 병인으로 관인이 상생되어 있는데, 이 중 드러난 것은 병화 인수 도장이며 도장은 결재권, 결재의 (결재 받는) 수단, 관과 타협하는 수단이라 이 사람은 반드시 명예를 성취하는 과정이, 도장을 바꾸면서 과장 됐다 부장 됐다 국장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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