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5편 | 무자법과 혼잡법 2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5편 | 무자법과 혼잡법 2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5편 정리 요약본 사주 명리학의 대가 박청화님이 한의사분들을 상대로 하신 97년도 춘풍추상 강의(춘하추동 신사주학)를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35편은 34편에 이어 무자법과 혼잡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무자법과 혼잡법 | 식상의 혼잡 | 정, 편인의 혼잡 여자도 마찬가지로 팔자 안에 정관(正官)을 쓰고 있는데 편관(偏官)이 들어오면 반드시 애정의 시달림이 온다. 남편이 있는데 기둥서방 같은 사람이 와서 자기도 남편이라고 하니 그렇다. 정관이 일간을 제어하는 정도가 적당하다면, 편관은 그 정도가 심하다. 정관이라는 정식남편이 있는데 기둥서방격인 편관이 오면 고통을 당하더라는 것. 그러나 편관이 있는데 정관이 왔을 때는 그 고통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 기둥서방 같은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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