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에 빠진 아내, 가족을 마귀 취급했다 특별취재팀


이단에 빠진 아내, 가족을 마귀 취급했다 특별취재팀

입력 2014. 11. 25. 03:28 수정 2014. 11. 25. 03:28하나님의교회(구 안상홍증인회) 피해자 김성실씨의 기구한 사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 때문에 이혼소송 중인 김성실(45·가명)씨. 그는 2004년 이순진(40·가명)씨와 결혼해 2년 뒤 아들 희망이를 낳았다.김씨는 2008년 사업에 실패해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 가양동 낡은 아파트로 이사했다. 아내 이씨는 희망이를 키우면서도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김씨는 그런 아내가 사랑스러웠다. 2009년부터 낯선 부녀자들이 집으로 찾아왔다. 이듬해 독실한 크리스천인 장모로부터 전화가 왔다."김 서방, 혹시 내 딸이 토요일마다 어딜 가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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