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반대” 주민들의 힘… ‘하나님의교회’ 신축 잠정중단


“이단 반대” 주민들의 힘… ‘하나님의교회’ 신축 잠정중단

초중고 밀집지역서 무리한 포교 우려대전 서구 관저동 주민들이 지난달 29일 서구 둔산동 서구청 앞에서 하나님의교회 건물 건축을 반대하는 거리 집회를 열고 있다. 비대위 제공대전 서구 관저동 1576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옛 안상홍증인회) 건물 공사가 주민들의 반대로 잠정 중단됐다.‘관저동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지난 4일 비대위 등 주민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주민들의 반대를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장 구청장은 공사 재개 전에 주민과 대화 자리를 만들어 소통하겠단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비대위는 환영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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