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지도부 실상 목격 후 탈퇴


하나님의교회 지도부 실상 목격 후 탈퇴

김지훈(가명) [email protected] 2016.06.27 11:51 입력 | 2016.06.27 13:50 수정 총회 중심부, 내가 믿던 믿음과 달라 2012 종말 주장했으나, 지나고 나니 발뺌 ‘맹신’의 무서움 느껴 저는 하나님의교회 전직 목회자였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인 20대에 아무것도 모른 채 이 교회에 발을 디뎠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당회장이란 직책까지 맡아서 10년 가까이 제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쏟아 부었군요. 일반 신자이던 시절에는 사실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의교회가 올바른 교회라고 확신했었는데 목회자가 되어 총회 중심부에 가보니 제가 믿던 믿음과는 큰 차이가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총회는 지시하고 자발적 시위로 포장 2011년의 일입니다. 「동아일보」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시한부 종말론 교회로 보도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총회에서는 매일같이 당회장들을 총회본부로 불러 대책을 강구하고 서울과 지방의 전도인들로 하여금 동아일보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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