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의 유사종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 포교 주의


수험생들의 유사종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 포교 주의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났다. 많은 수험생들이 잠깐이지만 자유로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시간이 찾아왔다. 그런데 이런 수험생들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유사종교들이다. 신천지는 지난 11월 10일 주일에 10만명 수료식 행사를 전국에서 진행하면서 그 기세가 올라 적극적으로 수험생들에게 접근하려고 하며, 하나님의 교회도 일찍이 수험생들을 포교하기 위한 전략을 가지고 이 날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JMS는 지난 10년 동안 감옥에 있다가 2018년 2월에 출소한 정명석의 활동력이 자유로워지면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JMS는 포교 대상을 15세부터 20대 중반까지를 중점으로 두고 있다. 유사종교는 수능 후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또 미리 대학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다가와서 친분을 쌓고,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하면서 대학생활을 시작하자마자 본격적으로 성경공부를 시키려고 한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비단 고3 학생뿐 아니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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