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언부언하는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여인


중언부언하는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여인

<마6:7>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장길자 교회가 법정에 낸 자료를 보면 이들은 자기들이 낸 자료가 불리한 자료인지 유리한 자료인지도 판단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장길자 여인은 국민일보 기사(시한부종말론)에 대해 6억원의 민사손해배상 소송을 하면서 여러가지 주장을 담은 자료를 법정에 제출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16년 1월 13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를 통해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자료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기사 내용이 사실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자료를 냈을까요? 자기들은 반박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법원이 보기에는 스스로 국민일보 기사를 맞다고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장길자교회가 문제를 삼은 국민일보 기사 원문을 보면, 『지진, 쓰나미, 전쟁 등 참혹한 영상을 보여주며 위기감, 불안감을 조성하여 포교한다.』 입니다. 이를 반박하기 위하여 원고측(장길자교회)가 낸 아래 주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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