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교회 부녀들, 자녀교육방식 근본적으로 문제 많아


장길자교회 부녀들, 자녀교육방식 근본적으로          문제 많아

예전에 새 부녀 성도가 안식일날 아기랑 같이 온적이 있는 걸 보았는데 아기가 2살인가 3살 정도 된 것 같은데 새 성도 부녀는 인도했던 기존 부녀 성도랑 자리에 같이 앉아있고 아기는 유아 담당인지 누군지 모르는 부녀 품에 안겨 자지러지게 울던 모습이 보이더군요. 처음 낯선 환경속에서 엄마랑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타게 엄마 부르며 남의 품에 안겨 예배당 밖으로 나가더군요. 그 때 새 성도인 엄마는 안절부절 못하고 애 있는 쪽만 바라보고,,, 결국에는 애기가 하도 울어대니까 예배 중간에 그 아기를 담당했던 부녀분 들어와 귓속말로 뭐라 했는지 그 아기 엄마랑 같이 나가더군요. 엄숙해야할 예배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힘을 가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예배는 아기도 물론이요 잘 모르는 새성도에게도 많은 스트레스를 줄것 같네요... 과연 이 아기가 커서도 온전한 예배를 볼지는 알수는 없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부모님의 강압적인 권위로 예배는 보겠지만요. 제가 들었던 아기들 훈육방...


#가정파탄 #폭행 #종말론 #재산갈취 #장길자 #이혼 #이단 #황원순 #낙태 #안상홍 #아동학대 #사이비 #가출 #김재훈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안식일 #유월절 #엄수인

원문링크 : 장길자교회 부녀들, 자녀교육방식 근본적으로 문제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