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태장1동 주민들, 하나님의교회 종교시설 신축 반대


원주시 태장1동 주민들,                                             하나님의교회 종교시설 신축 반대

입력2021.06.22. 오후 9:17 학교 바로 옆이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우려 지역 정서와 지역발전에도 걸림돌 될 것 반대 집회 잇따라 개최하고 반대서명과 국민청원 진행 [강원CBS 손경식 기자] 원본보기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대책위원회는 22일 오후 원주시 태장 1동 하나님의교회 신축부지 앞에서 신축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재훈vj개신교계에서 이단 종파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가 강원도 원주시 태장1동의 한 초등학교 바로 옆에 종교시설 신축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우려 등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건연·이진우, 이하 대책위)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가 종교시설을 신축하려는 원주시 태장1동의 예정부지 앞에서 건축반대 집회를 가졌다. 신축부지 인근 8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를 비롯해 노인회와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 단체들과 학성초등학교와 태장중학교 학부모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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