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선택을 요청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래의 사도바울의 말씀을 읽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한번쯤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질문>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갈4:31) 이 구절을 읽으시고, 여러분은 자신이 계집종의 자녀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십니까? 아니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십니까? " (1번 ) : 나는 계집종의 자녀 (2번) : 나는 자유자의 자녀 <둘째 질문>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님편 있는 자의 자녀 보다 많음이라"(갈4:27) 이구절을 읽으시고, 여러분은 자신이 잉태치 못하며 남편 없이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십니까. 아니면 잉태할 수 있고 남편도 있는 여자의 자녀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십니까? (1번): 나는 잉태할 수 있고 남편 있는 여자의 ...
#가정파탄
#하나님의교회
#폭행
#종말론
#재산갈취
#장길자
#이혼
#이단
#유월절
#엄수인
#안식일
#안상홍
#아동학대
#사이비
#낙태
#김주철
#김재훈
#가출
#황원순
원문링크 : 엘로히스트? 사지로 끌고가는 장길자 어머니 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