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지구 하나님의교회 건축 두고 행정소송…비방광고까지 등장


하남시, 감일지구 하나님의교회 건축 두고 행정소송…비방광고까지 등장

기사입력 2021.09.30. 오후 9:56 최종수정 2021.10.01. 오후 1:34 핵심요약 하남시, 하나님의교회 건축 불허 "공공복리 증진 위반" 감일지구 주민들, "이단 종교시설 반대" 집단 반발 이단전문가들, "신도시 종교부지 노려 포교 거점 삼아" 경고 행정소송 진행 중…최근 하남시 건축 불허 비난 광고 등장 하남시, "실체 알 수 없는 단체…해당 주장 사실 아냐" 하남시 기독교단체 연합성명, "비방광고 심각한 우려…하남시 결정 지지" 감일지구 주민들, "실체없는 단체에 휘둘리지 말고 주민들 목소리 들어달라" [앵커] 올해 초 하나님의교회 건축을 불허한 경기도 하남시가 하나님의교회 측과 행정소송 중입니다. 그런데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근 실체가 불분명한 단체들로부터 하남시의 건축 불허를 비난하는 내용의 광고가 주요 일간지에 게재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요셉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하남시 감일공공주택지구의 종교5부지. 올해 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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